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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보NS, 코로나 19 대비할 수 있는 항균ㆍ살균제 ‘MGS-0423’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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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ombo 댓글 0건 작성일 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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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KF94 마스크를 구하기가 어려워졌다. 특히 직장인들은 평일 마스크 구매가 힘들어 주말을 이용해야 하지만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 마스크와 더불어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손 씻기다. 손과 더불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고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범보NS가 식물성 에탄올을 최소화하고 항균성 식물성엑기스와 천연 송진을 사용하여 알콜의 장점인 소독력을 극대화하고, 단점인 냄새를 완화하면서도 살균력뿐만 아니라 탈취, 항균코팅이 되는 ‘MGS-0423’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범보NS는 발냄새제거제로 유명한 쾌발을 비롯해 슈가에스테르, 화장품, 스텔스위장망 코팅제 등 이미 화학산업쪽에서는 많이 알려진 브랜드다. 특히 범보NS의 풋케어 전문브랜드 쾌발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일부 약국을 비롯한 백화점에도 판매가 되고 있고, 미국, 일본, 대만 등지도 수출됐다.
범보NS는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주변의 항균, 살균에 대한 연구에 돌입해 있었다. 일반적으로 에탄올이 소독제를 대표했지만, 현재 에탄올 부족으로 인해 미산성차아염소산수가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이들 소독제는 대체적으로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나지만 제대로 사용해야 한다.
범보NS의 MGS-0423는 살균, 탈취 99.9%로 마스크를 재활용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항균코팅이 되어 마스크가 세균으로부터 오염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특히 특허출원한 Q-Cell공법(Fine bubble)이 적용이 되어 23시간 이상 지속되는 효과가 있다.
이는 주변 생활공간뿐만 아니라 부족한 마스크 수량으로 인해 마스크를 재활용하는 상황에서 요긴하게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마스크에 남은 입냄새와 표면에 붙은 세균 등을 해결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범보NS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착한 가격으로 MGS-0423을 출시할 예정이다”며 “40ml의 소형 소독제까지 전국 산간과 제주도를 포함해 무료배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MGS-0423은 최종 테스트를 거쳐 3월 중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구매 예약기간 22일까지 2+1 구성으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 제품은 본사몰인 쾌발몰을 비롯해 약국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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